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 애가 이렇게 컸어요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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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2
아가들이 그새 거의 생후 한달이 되어가네요.
아직 입양처도 못 정한 채 시간이 흐르고...
얼마나 크고 빠른지 눈 뜨자마자 걷고 뛰고 이 나고 밥먹고...^^;;
정신이 하나두 없답니다.
벌써 한참을 걸어나와 쉬하고 응가하고 돌아가는 녀석들~
풍부한 엄마젖에 분유에 강아지사료까지 어찌나 잘 먹는지 금방 황소만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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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03.09.08
천사가 따로 없네요.. 근데 눈이 너무 작다.. 착해보여요..
이나정 2003.09.03
으앗 귀여워..
박연진 2003.09.02
하하~ 진짜 귀엽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