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건읍 산업단지 입구에 위치해 있는데 출퇴근 길이라

어떠한 상황인지 더 자세한건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전부터 계속 바뀐다는 얘기는 들었고

며칠전 퇴근길에 한 남자가  아이들 철장 앞쪽에서

내장을 씻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날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다음날 보니 내장이 담긴 그릇이 보이고

 흰 백구 한 아이가 안 보이더라구요...

아직 성견이 되지 않은 아이들도 보이고...

더 불쌍한 아이들도 너무 많지만 버젓이

도로변에서 드러 내놓고 이러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구조될 수는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