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새 및 다른 동물들을 일.반.택.배. 로 팔아넘기는 쇼핑몰 신고합니다.
-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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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9
주소입니다.
사이트 이름은 애니몰파크이며, 살아있는 생물을, 앵무새. 햄스터. 토끼 등 갖가지 동물들을 한진택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양이 법적으로 금지된 카키라키, 카이만, 구관조까지 버젓히 분양 중입니다.
안전배송케이스라는 케이스는 그저 초라한 플라스틱 곤충 채집통이 전부입니다.
이 케이스를 옵션으로 고르지 않을경우 생물의 폐사에 일절 책임지지 않는다고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정 운운하며 감성팔이하기 전에 생물택배는 법적으로 금지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반드시 처벌 좀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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