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분당오리역 애플프라자 쿨펫동물병원

자주 이용하는 건물에 동물병원을 지날때마다 아이들에 모습이 보호받는다는 느낌보다는 상품으로 학대받는 느낌이듭니다. 방금 아이들이 너무 큰소리를 내길래 무슨일인가 보니 수의사가 사료를 나누어주는시간인듯한데 정말 목숨만 붙어있을정도 주더라고요 그러던중 밥그릇을 우리에 넣어주는데 아이하나가 손위로올라타니 욕하면서 유리쪽으로 던지듯 밀어버리는데 사람들이 지켜보는데 저러면 안볼때는 어떤짓을할지 걱정됩니다 소위 수의사란사람인데 이런일도 보호감찰이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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