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 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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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6
다름이아니라 제남자친구가 강아지들에게 가한 학대와 죽임입니다
최고500만원벌금이 아닌 다른 처벌이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긴 내용이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제일 처음 3년전일입니다 요키를 분양 받고 얼마지나지 않아 남자친구가 데리고 나가서 머리가 다쳐서 온겁니다
그떼 상태는 뇌에 혈관이 터진거라서 대소변이 막 흘러나왔습니다 왜다친거냐고 묻는말에
지인중 베트남 사람이 있는데 조수석에 요키가 있는지 모르고 앉는 바람에 머리가 눌려서 다친거라고 하더군요
그치만 시간이 지난 지금 그말을 절대로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때 머리다친 요키는 제가 대학병원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조금씩 나아지고있었습니다
눈은 안보이고 제대로 설수조차없어서 대소변을 못가리지만 제가 부르는 소리에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있었으닌깐요
하지만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저랑 말싸움하는 도중 5층높에 건물에서 창문 넘어로 요키아기를 던저 버린겁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말릴틈도 없었구요 나중에 시간 지나 듣계된 얘기는 병원비도 많이들고 냄새도 나고
말싸움핑계삼아 계획적으로 애기를 죽인거랍니다
그후 헤어지고 혼자서 닥스훈트 암수를 분양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본적이있구요 그런데 또 얼마지나지 않아서
키우기힘들어 아는 지인분께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시간이 또지나 알게되었습니다
자기손으로 죽인걸..그렇게 무자비하게 애들을 죽이고 아무 죄책감없이 쓰레기봉투에 싸서 버리고 반복을해서
제가 알기론 여러마리의 닥스훈트 암수가 죽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또 분양을 신청했다기에 도저히 참기힘들어 남자친구가 사는 군산으로 가서
또 죽기전에 데리고 오기로 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닥스훈트 암수가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암컷 수컷 다 맞고
봉투에 쌓여 있는걸 제가 꺼내서 병원 갈려는데 남자친구가 머라고 하고 무서워서
어떻게 저혼자 할방법이 없었습니다 암컷은 이미 죽어있었고 수컷도 숨을 안쉬는걸 제가 겨우 마사지해서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상태는 안좋았구요 다행이 그수컷은 제가 데리고와 병원치료후 아는 지인분께 보내고
남자친구에겐 죽었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다신 안키울것 처럼 하더니 암수 남매를 분양 받아
다행이 암컷과 수컷 5월1일날 1년이 지났구 남자친구품에서 잘크고있지만 암컷 수컷 두마리다 크는동안
받은 폭행으로 수컷은 등이 휘어 있구 암컷은 폐에 물이 차서 죽을뻔한 고비도 넘기고 지금도 아직 자기성에
안차면 무자비하게 때리고 폭행을 합니다 그런인간이 나아진줄알았는데 그상태 그대로 애견카페를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카페한답시고 데리고온 애들은 전부다 6~7개월 밖에 안된 애기들인데 심심하면 무자비하게
맞아서 겁도 많고 한마리는 죽었는줄알고 봉지에 또 싸려고 하는걸 겨우 말려서 지금 다리 철심받는 수술후
남자친구 부보님이 데리고 있구요 다른 한마리 강아지는 계속해서 머리를 맞는 바람에 기절을 반복하고 카페시작전 카페견으로 키울려고 강사모에서 분양받은 슈나우져도 죽였는지 분양받을때 보고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증거를 잡겠다고 카페일을 도왔습니다 학대하는걸 말리려하면 보란듯이 더 폭행을 가하고
저또한 방관자인거 같아서 힘들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처벌을 받게 해주고
무자비한 인간이 애견카페를 못하도록 강력학 처벌을 바라지만 저한데는 증거라고는
두마리의 강아지를 학대하는 영상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죽임을 당한 강아지에 대한 죄는 물을수가 없는건가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도 그렇게 저런 나쁜놈이 죽였는데 죽이는 장면 그런 증거가 있어야지만 처벌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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