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군산점을 고발합니다 요즘 어린이날도 다가오고해서 마트 2층에 완구 대 박람회라고 아주아주 크게 생겨서 아이들도많고 동요도 요란스럽게 나옵니다 헌데 장난감들옆에 살아있는 생명체인 토끼 강아지 햄스터등이 장난감 마냥 가운데전시되 있더군요 아기들이라 스트레스 민감할텐데 ㄸ거운 조명과 아이들은 상자를 두드리고 엄마들은 강아지 보라고 시끌법석하고 너무 불쾌한 장면이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간을 위해 카드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투명 아크릴판에 있는 동물들   때리는 것만이 학대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