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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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이용한 솜사탕팔이


강아지를 이용한 솜사탕팔이
현재 시각이 12시 즉 새벽12시입니다. 이때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각 항상 계절을 가리지않고 하루종일 매번 야외에서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닌 시멘트 길바닥에서 강아지를 24시간 방치해두고 손님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강아지를 이용합니다. 홍대 상상마당 방면 에뛰드 앞에 항상 매일 있으니 동물학대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받을 극심한 스트레스가 정말 걱정됩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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