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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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 지...

10년을 같이 살고 있는 슈나우져(순이)와  코카스파니엘(깐돌이)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늦둥이 임신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덩치두 크고 거의 아파트 생활이라 보낼 곳두 없구 다른 사람들에겐 너무나 순둥인데 18개월 딸 아이에게만은 그렇지 않네요 얼굴을 벌써 두 번이나 물렸어요  3일전에 얼굴 두 군데와 잇몸을 물려 꿰매고 왔습니다  더 이상은 같이 살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어제 아들 친구가 데리고 갔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다시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우리도 안심하고 깐돌이에게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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