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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논리개발

 

 아래는 개고기 반대 논리를 제가 조금더 생각해 본건데요.

 한국만의 문화라기보다  동양전체의문화로 ,  몰아간후, 다른 동양국가는 전부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동양국가들 이제 다 개고기

 안먹는쪽으로 가는데, 민족주의성향이 강하고, 서구문명에 열등감을 느끼는 한국만이 ,문화상대주의라며  우기는쪽으로

 몰려는 쪽으로 논리를 새로 만들었어요 

(동양인 전체의 풍습으로 몰은후, 종주국 중국으로 부터 넘겨받은 악습으로)

 -개고기는 한국만의 문화가 아니고, 동양의 전통이다.

 -동양에서도, 종주국이라 할수있는,중국마저도 개,고양이 식육반대 법안을 만드려는 시도를 하고있으며, 푸아그라와,투우

의 입지도 갈수록 좁아지고있다. 동양국가는 개고기를 대부분 먹다가, (현재는 한국,중국,베트남만 )

 

한국의 반대론자들은 , 문화상대주의를 운운하는데, 한국인의 열등감을 표현하는것이다. 다른아시아

 국가들 마저도,전부 애완견을 키우는 추세가 늘어나고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개고기 식육을 반대하고있다.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한국만이 자신만의 식문화 라며, 아시아 국중 유일하다.

 한국인의 논리는 애완견,식용견 구분해서 식용견만 도살한다 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시츄,말티즈들,비글

 등은, 개소주에 쓰이고, 허스키,리트리버,진돗개,세퍼드 대형종은 개고기에 쓰이고있다. 전혀 애완견/식용견

 통제가 전혀 불가능하다.

개지옥같은 일들은, 개고기가 사라지기 전에는 계속 나타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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