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고양이를 사랑하고 조금이나마 인정이 있으시다면 이글을 봐주십시오..

먼저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는 경우는 장난도 아니거니와 도움을 주시거나 입양을 하실분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올려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실명을 거론하곘습니다.

저는 전라북도 군산시에 사는 20살인 박진호 라는 학생입니다 .어제 제가 놀기위해 여자친구 , 여자친구의 친구분과 함께 군산대 근처에서 돌아다니던중 불쌍한 고양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 불쌍하다기 보단 정말 학대 수준 이었습니다 .관리도 전혀 안되있고 더 중요한건 고양이목에 목줄이 차여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보고 정말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밥때인지는 모르지만 노래방을 갔다온 사이에 누군가가 고양이 사료도 아닌 개 사료를 주고 갔더라구요 ... 그것도 다먹은 컵라면용기에 말입니다 ...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 고양이를 그렇게 심하게 묶어서 방치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어느분께 물어봤더니 스시마당을 운영하시는분의 고양이 일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 심합니다 ..고양이 상태도 너무 안좋았고 . 화장실 이라고 하는곳은 똥과 오줌이 범벅을 이루었고 위생상태도 너무나도 안좋았습니다 . 저희가 정말 보다못해 동물병원에 연락을 하였는데 동물병원에서도 신분증과 돈을 드리고 잠깐만 이라도 맡아줄수 없냐는 저희의 질문에 그 동물병원은 국가 기관이나 119에 연락을 해라 . 우리는 그렇게 못한다 . 라는 차가운 답변으로 일관하며 전화를 메몰차게 끊으시더군요. 물이 없어서 눈을 핥고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으면 저희가 조금이라도 가려고 하면 막 울고 그랬을까요 .. 저희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하는 그렇게 귀여운앤데 .. 왜 그 주인은 그 고양이를 그렇게 방치를 했던것일까요 ... 정말 마음이 아프고 그 초밥가게가 문을 열었다면 주인을 찾아 따지려 까지 했었습니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하거나 그래야 할텐데 왜 꼭 그렇게 더러운 곳에 고양이를 방치하였을까요 ... 그 고양이와 고양이가 살고있는 사진을 첨부 합니다 . 제발 봐주시구 관심 있으신분은 010 - 3793 - 6645 로 문자주시면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자로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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