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2016.02.11

하나 소식은 조만간 문자 소식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정은 2016.02.10

하나야 오랜만에 니소식 접하고 싶어서 들어왔어. 잘 지내지? 비록 내품에서 돌보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사랑하고 있단다. 행복하자~~

강윤정 2015.08.18

저랑 같이사는 아이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요 무늬도 색깔도..ㅎㅎ 신기.. 자가배변이 어려우면 1인가구에 입양은 힘들죠?

이영혜 2015.08.12

저도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하나의 엄마가 되었어요~ 가여운 아가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지만, 결연을 맺어 주시는 한분 한분들이 있기에 희망이 있는 것이겠지요.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애써 주시는 활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의정 2015.07.30

1:1결연 신청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계속미뤘었는데 이번에 하나와 함께 하게 되었네요! 하나야 앞으로 잘부탁할게 나중에 봉사가서도 보자!♥

조성진 2015.04.30

안녕하세요!! 정선희님 춘자에 이어서 하나의 소중한 대부모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선희 2015.04.30

작은 도움이 하나에게 희망이 되길 기도할게^^ 하나야 힘내서 잘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