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 바텔이
- 2014.08.06
바텔이 의 소중한 결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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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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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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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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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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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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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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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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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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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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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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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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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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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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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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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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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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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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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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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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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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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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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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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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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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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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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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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지원 2022.11.20
날씨가 추워지네요. 바텔이 눈빛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안타깝네요. 이제야 후원을 시작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열고 행복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조성진 2014.12.30
바텔이에겐 따뜻한 연말이 되겠네요^^ 이렇게 대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진 2014.12.30
정기 후원 시작한 지는 벌써 3년 정도가 되어 가는데 1:1 결연이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7년째 키우고 있는 포메 금비랑 많이 닮은 것 같아서 후원 신청 했어요. 앞으로 바텔이 웃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후원 게시판에 있는 아이들 사연들 읽으면서 눈물도 많이 났는데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참 따뜻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