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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누니 왕누니의 원룸 생활
- 2013.11.05
손간사가 누니와 함께 원룸 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누니 할마씨의 식탐은 여전하지만 애교도 많이 늘고
배변 습관도 많이 고쳐지고 있다지요....ㅎㅎ

간식을 주지 않으면 컴퓨터를 못하게 하겠다며 제 컴퓨터 쇼파에서 내려오지도 않고 저렇게 때쓰고 있답니다....ㅎㅎ

곰팡이성 피부염이 이젠 거의 사라져 털도 보송보송하게 기를 수 있게된
누니입니다. 이쁜 미모를 가지고도 늘 빡빡이로만 생활했던 누니
털이 보송보송해지자 미모 폭발 해주시는 센스....^^

강류경 활동가가 선물해준 벌꿀 옷을 입고는 자랑질 중입니다....ㅎㅎ

잠잘때도 침대에서 베게를 베고 주무시는 누니할마씨....
누니할마씨를 위해 혼자사는 집이지만 베게가 항상 두개 있어야 한답니다.
제가 조금 늦게들어간날은 온 집안에 오줌칠 똥칠을
하는 패악질을 저지르기도 하는 왕누니지만
애교를 부릴때나 간식달라고 칭얼댈때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누니할마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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