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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지수를 위해 시를 썼습니당
- 2011.07.16
안녕하세요~ 지수언니입니당!
지수는 요즘 완벽하게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장마가 계속되서 밖에 못나가서 배변을 못눈다는점..ㅠㅠ
그래서 요즘 지수가 엉덩이를 자꾸 사람한테 대길래 발정...이났나싶었는데
아빠가 아마 자기가 누고 싶다는 표현인거 같다고 ㅋㅋ 정답인듯싶습니다~
그날저녁 나가서 엄청나게 누고 왔다는..
무튼! 아빠가 지수의 식탐을 보며 시를 쓰셨습니당ㅋㅋㅋㅋ
일부러 수지로 바꿨다는데 읽다보면 지수에게 눈이 저절로,,
아 밑 사진은 제 여동생이 지수를 찍은건데요
설마해서 위에 간식집고 찍은거지? 라고 했더니 정답이라네요,,
역시 간식이 있으면 눈이 너무 달라지는 우리지수 ㅋ
아~ 요즘 근황도 올립니당~
첫번째는 거만지수~
두번째는 근엄지수~
세번째는 시 입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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