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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아지입니다^.^ㅎ


아지가 갓 왔을 때 작고 귀엽던 모습입니다^0^

처음 아지를 봤을 때 인형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ㅎ

지금은 그 때와 달리 많~이 커지긴 했지만

커진 아지도 나름대로 길쭉길쭉하니 예쁘고,

초반과 달리 익숙해져서인지 거리낌 없이 편하게 지내는 모습도 너무 예뻐요ㅎ

아지가 지금처럼 잘~먹구 안아프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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