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봉많형제 놀러왔어요
- 2011.07.09
이곳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복많이가 저희집에 온지 1년 반쯤 되었습니다.
제가 임신을 하고 주변에서 강아지들을 어떻게 할거냐고 아무렇지않게 묻곤 합니다.
함께 산지 5년된 착한 코카스파니엘 봉식이와
더 애교가 많아진 복많이를 보면
그런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더 속상합니다.
어서 아이가 태어나 셋이서 뒹굴며 노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10
- |
- 2071
- |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