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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많형제 놀러왔어요


이곳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복많이가 저희집에 온지 1년 반쯤 되었습니다. 제가 임신을 하고 주변에서 강아지들을 어떻게 할거냐고 아무렇지않게 묻곤 합니다. 함께 산지 5년된 착한 코카스파니엘 봉식이와 더 애교가 많아진 복많이를 보면 그런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더 속상합니다. 어서 아이가 태어나 셋이서 뒹굴며 노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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