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간만에 헬렌 소식입니다.


4월에 입양간 헬렌소식입니다.

잠잘때 엄마의 무릎을 베게삼아 자는 헬렌 ㅋㅋㅋ

지금 쫌 더운데도..아직도 전기장판을 너무 좋아하는 헬렌..

숙면을 취하는지 혀를 쭉 내밀고 자네요..(ㅡ,.ㅡ;;)

마지막은 헬렌 오빠인 에옹이에요..이제 1살하고 5개월인가요.. 거의 8kg이 넘어요

힘도 쎄고 빠르지만.. 헬렌에게 밥도 간식도 택배상자도 양보한답니다.

얼마전까지 헬렌이 긁어놓은 스크레치를 코에 달고 살았더랬죠..ㅋㅋ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