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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9살 짧은 생을 오늘 마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 2011.05.05
메리가 9살 짤은 생을 마치고 오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심장병 치료 불과 20일만에 심장마비로 굉장히 큰 고통을 받으며 갔습니다.
좀전까지도 쉬하고 물먹고 밥먹고 똘망똘망 저를 쳐다보던 녀석이 심장약 먹자마자 쓰러지더니 고통스럽게 10여분 헐떡이다 죽었습니다.
메리 병원에 맡기고 화장시켜달라하고 돌아와서 정리하다 입양한 곳이니 여기에는 알려줘야 할거 같아 글 남깁니다.
메리야 엄마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넓은 세상 자유롭게 맘것 돌아다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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