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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늦은.. 동자련 봉사후기..^^;


안녕하세요 ^^;

양수영입니다.. ^^;

오늘은 둥이 소식이 아닌,

동자련 봉사활동 다녀 온 후기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둥이소식은,

조만간 파바박! 올려드릴께요..ㅋㅋ

동자련에서 봉사활동 하고 난 후,

괜히 폐만 끼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일거리만,

더 많이 만들고 온게 아닌지 걱정됩니다..ㅎ

동자련 들어갔을때,

절 반겨줬던건, 손팀장님(?)과,

무음 짖음의 안쓰러움을 더 해주는, 쥬디였어요.. ^^

칸막이용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저를 향해 짖던, 쥬디가 제가 사무실에 있는 내내,

안아달라고, 엉겨붙고 해서,

대국이와 한판 전쟁(?) 아닌 전쟁도, 일어냤죠..^^;

잠시라도 앉아있을때면,

대국이와, 쥬디가 달려와서,

안아 달라고 조르고 또 조르고 하더군요.. ^^; 

정말 불러도 대답없고,

비싼척 하는건, 뚱식이였어요 ^^;

5번 불러야, 한번 쳐다봐주는, 요 비싼녀석!

눈 마주치려고 안간힘 쓰다 왔어요.. ^^;

간식을 들고 있으니 달라고,

조르다가 정 안되니 저렇게 두 발들고, 서있더라구요..^^;

정말 어찌나 앙증맞던지,

안줄 수 없어서, 몰래 하나 주고왔어요 ^^;

(결국 실토했으니! 미워하기없기에요!ㅋㅋ)

정말 미안했던건, 켠이였어요..

눈이 안보이는줄도 모르고,

쓰다듬어 주다가,

결국 켠이의 불안감과, 공포심이였는지.. 물리긴 했지만,

그래도 켠이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더라구요..

켠아! 미안해.. 누나가 몰랐어..

다음에는 이쁜 모습으로 보자! ^^

아쉬움도 많고, 미안함도 많았던..

동자련 봉사활동..

다음에는 조금 더 철저히 준비해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켠아, 대국아, 쥬디야, 뚱식아!

우리 다음에 또 보자 ^^

참, 만오와 다른아이는 좀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