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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6
안녕하세요 ^^;
양수영입니다.. ^^;
오늘은 둥이 소식이 아닌,
동자련 봉사활동 다녀 온 후기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둥이소식은,
조만간 파바박! 올려드릴께요..ㅋㅋ
동자련에서 봉사활동 하고 난 후,
괜히 폐만 끼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일거리만,
더 많이 만들고 온게 아닌지 걱정됩니다..ㅎ
동자련 들어갔을때,
절 반겨줬던건, 손팀장님(?)과,
무음 짖음의 안쓰러움을 더 해주는, 쥬디였어요.. ^^
칸막이용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저를 향해 짖던, 쥬디가 제가 사무실에 있는 내내,
안아달라고, 엉겨붙고 해서,
대국이와 한판 전쟁(?) 아닌 전쟁도, 일어냤죠..^^;
잠시라도 앉아있을때면,
대국이와, 쥬디가 달려와서,
안아 달라고 조르고 또 조르고 하더군요.. ^^;
정말 불러도 대답없고,
비싼척 하는건, 뚱식이였어요 ^^;
5번 불러야, 한번 쳐다봐주는, 요 비싼녀석!
눈 마주치려고 안간힘 쓰다 왔어요.. ^^;
간식을 들고 있으니 달라고,
조르다가 정 안되니 저렇게 두 발들고, 서있더라구요..^^;
정말 어찌나 앙증맞던지,
안줄 수 없어서, 몰래 하나 주고왔어요 ^^;
(결국 실토했으니! 미워하기없기에요!ㅋㅋ)
정말 미안했던건, 켠이였어요..
눈이 안보이는줄도 모르고,
쓰다듬어 주다가,
결국 켠이의 불안감과, 공포심이였는지.. 물리긴 했지만,
그래도 켠이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더라구요..
켠아! 미안해.. 누나가 몰랐어..
다음에는 이쁜 모습으로 보자! ^^
아쉬움도 많고, 미안함도 많았던..
동자련 봉사활동..
다음에는 조금 더 철저히 준비해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켠아, 대국아, 쥬디야, 뚱식아!
우리 다음에 또 보자 ^^
참, 만오와 다른아이는 좀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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