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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1주년기념파티!


 

계속되는 간병으로 고된 내게 ...따스한 위로를 주는 울 아가.  지난 2월22일은 나의 줄리엣이 집에온지 1년이 되는 날.

아직 집안에 병마의 기운이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아가의 생일은 꼭 챙겨주고 싶었어요 이것저것 간소하게 라도.

"줄리엣, 오늘이 우리 만난지 1년되는 날이야.. 이제부터 오늘을 네 생일로 하자...응?..생일축하해 고마워 건강해~" ㅎ 커다란생크림케잌은 상상으로 대체하고, 생크림에 딸기와 초쿄파이와 바나나를 찍어 주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뜨끈한 찹쌀시루떡과 가래떡, 쭐리가 정말 좋아하는 찹쌀아몬드파이, 후라이드치킨, 우유와 두유.. 어머니의 감사기도가 채 끝나기가 무섭게 우리 줄리엣은 있는데로 먹어대느라 정신이없었지요.ㅋ 간만에 먹는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에 포식했어요(줄리엣은 계속 체중조절 식이요법중. 의사샌님께서 더 빼야 된다셨거든요. 이대로는 곧 허리디스크가 올지모른데요.) 그래, 오늘만 봐 준다. 실컷 먹으렴..ㅋ 아우 어찌나 예쁜지. 이뻐 사랑스러워 너어무 이뻐, 이뻐, 이뻐~~~~

어때요? 사진에서 우리의 작은 행복감이 느껴지시나요...?ㅎ...

 

내 삶의 따스한 온기..줄리엣. 사랑해~  줄리엣을 제게 보내준 동자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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