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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안녕들하세요.. 뻔순이 엄마에요
- 2011.02.24
한동안 정신없어서 글도 못올려보고 찾아오지도 못했네요
벌써 울뻔순이가 어른이되서요..
약 두어달전엔 중성화 수술을 했답니다
제가 사진을 올려드렸는지 기억이 ㅋㅋ
그래서 혹 다시 올려봅니다
아가 뻔순이가 이젠 들기 힘들정도로 어른이되서염.. ㅋ
이젠 엄마보고 방갑다구 부비부비도 하고 만져주면 좋다구 골골거리기도하고
요즘 설사를 계속 해서 걱정인데.. 하두 이상한걸 주워먹어서 그렇다고 하셔서
의사샘이.. ㅜㅜ
아무튼 울 뻔순이 잘 지내구있답니다 다음엔 정면사진을 올려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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