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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의 입양 후 이야기


6월20일 저의 생일에 사랑스럽고 예쁜 고양이 "뽀또"가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제 용돈으로 뽀또의 캣타워와 집, 밥그릇을 샀습니다. 뽀또는 명랑하고 쾌활해서 제가 가는곳 어디든지 따라다닙니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입니다. 

학교에도 돌아와서 뽀또랑 즐겁게 노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저의 동생 뽀또 앞으로 행복하게 우리집에서 지낼 수 있게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 휘봉초등학교 5학년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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