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펫시터 및 산책 예약 앱, "와요"에서 동물자유연대로 후원 계획을 해주셨습니다.

와요에서는 이전에도 세 차례에 걸쳐 앱 내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는데요.
와요 앱을 사용하는 시민분들께서 ‘응원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실 때마다 1회당 1,000원이 적립되며, 이렇게 모인 응원만큼 와요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이번 후원 캠페인은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모인 후원금은 지난 3월 울산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고양이들의 보호 비용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동물자유연대에 후원 계획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