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시 반대
동물이 구경거리가 아닌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영리 목적의 동물전시 중단
[서명요청]실내동물원 미어캣 펜치 학대 사건
- 2026.10.28








지난 20일 동물자유연대는 서울시 한 실내동물원에서 발생한 동물학대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동물원을 운영하는 업주는 전시장에 들어가 미어캣들을 폭행하고, 그 중 한 마리를 데리고 나와 펜치로 코와 입 등 신체 일부를 훼손했습니다.
영상 속 미어캣은 꼬리가 붙잡힌 채 끌려가지 않으려 구조물을 붙들며 안간 힘을 다해 버텼습니다.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두려움에 떨었을 다른 미어캣도 폭행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미어캣을 폭행하고 펜치로 학대한 동물원 업주를 경찰에 고 발했습니다. 하지만 업주 한 명을 처벌하는 데서 멈춘다면 동물원에서 되풀 이되는 고통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업체는 지자체에 등록된 정식 동물원이었음에도 학대를 막을 수 없었습 니다. 제도권 안의 동물원에서조차 동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은 현재 동물원 관리 제도의 공백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동물원의 불이 꺼지고 관람객이 떠난 오늘도 동물들은 그 안에 남아 긴 밤을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바꾸지 못한다면 그날 미어캣들이 겪었던 밤은 또다시 찾아올지 모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체험 전면 금지와 동물원수족관법 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서명 참여로 동물원의 현실을 바꾸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이 영상과 서명운동을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서명 참여: [서명] 동물원수족관법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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