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법
동물의 삶에 공감하는 연구,
동물의 삶을 바꾸는 정책
- 2010.08.11
2010년 8월 11일 오후 12시경 신길6동 해군호텔 뒤쪽 주택에서 잠깐사이 열린
문사이로 시츄모녀가 나간걸 5분후쯤 알게되서찾아나섰으나 집근처엔 없었어요
전단지 만들어 붙이고 다니는데 6시가 넘어서 보라매공원 아파트 단지에서 작은녀석
을 보호중 이라고 연락이 왔어요
다행히 작은녀석은 목줄에 이름표가 있어서 연락이 왔는데
큰녀석은 목줄만 있는 상태고 이름표가 없습니다.
보라매역근처에 전단지를 더 붙이고 왔는데
조금전인 밤 10시 반쯤 보라매 영진시장에서 오후 두시경 두녀석을 봤다는
제보전화가 왔어요. 그근처에서 누군가가 보호 중일꺼 같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시네요..
시츄 흰색에 갈색이구요 여자 8살 입니다.
오른쪽눈이 실명 상태이고 백태가 있어서 안약을 자주 넣어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출산 경험이 있어서 뱃살이 약간 늘어졌고 4.3Kg나가요.
은색 목줄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두운밤 한쪽눈으로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지.. 너무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 010-5497-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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