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구호/지원
학대, 유기, 재난 등 위기에 처한
동물의 안전을 지키고 회복 지원
- 2026.01.27






동물자유연대 지원단체인 인천 ‘산수의천사들’과 제주 ‘제제프렌즈(한림쉼터)’가
각각 2025년 12월 31일, 2026년 1월 26일에 지자체에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를 완료했습니다!
한림쉼터와 산수의천사들 모두 각 지역에서 ‘1호’로 신고를 마친 사례인데요.
두 곳 모두 신고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시설 기준을 맞추기 위한 보완 공사,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
그 와중에도 미룰 수 없는 구조, 치료, 돌봄까지. 여러 부담을 동시에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준을 충족해 신고증을 교부받았다는 것 자체로
현장에서 동물을 지키는 활동이 얼마나 치열하고 값진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줍니다.
이번 신고 완료로 한림쉼터와 산수의천사들은 민원과 이전 압박, 퇴거에 대한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운영이 아니라,
보다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보호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은 동물들이 더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동물복지 환경으로 이어집니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동물들의 복지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보호소가 시설 기준과 비용 부담 때문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어려움에 놓이기도 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러한 공백을 줄이고 보호소가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동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대 1억 원까지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보호소들이 무너지지 않고,
현장에서 동물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동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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