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구호/지원
학대, 유기, 재난 등 위기에 처한
동물의 안전을 지키고 회복 지원
- 2026.02.20






2026 지자체 보호소 입양활동단체 지원사업, 설렘 속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
지난 2월 12일, 동물자유연대에서 ‘2026 지자체 보호소 입양활동단체 지원사업’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설레고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지자체 보호소 입양활동 단체 지원사업은 지자체 보호소에 입소한 유기동물, 피학대동물에게
더 많은 구조와 입양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풀뿌리단체의 어깨가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입니다.
지난 해보다 지원금 규모를 50% 늘려 7개 단체별 1,500만 원, 총 1억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치료와 검진, 돌봄 물품 구입, 입양 준비 등 생명을 살리고 돌보며 가족을 만나기 위한 전 과정에 소중히 쓰일 예정입니다.
2026년 선정단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냥이생각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동물보호연대
🍀스탑오버 제주
🍀어답미코리안레스큐
🍀중구냥
🍀포포스레스큐
올해는 개체당 치료·검진비 한도를 높이고 3인 이상 개인 모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현장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더 충실히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보릿고개를 넘을 수 있었어요”,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는 지난 참여단체들의 말처럼,
이번 지원사업도 또 다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방향과 일정 안내, 협약 체결, 예산 집행 교육까지 차근차근 이어지며
다가올 여정을 함께 준비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잘 해보자고 다짐하는 순간들이 모이면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커다란 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전년보다 2배 가까운 많은 단체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모든 단체들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정해진 예산 속에서
좀 더 지원이 필요한 곳, 사업 취지에 맞는 곳에 손길을 뻗으려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풀뿌리단체들의 다양한 규모와 활동을 포괄할 수 있는 지원사업으로 찾아뵈어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오늘도 동물자유연대는 풀뿌리단체들과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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