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구호/지원

학대, 유기, 재난 등 위기에 처한
동물의 안전을 지키고 회복 지원

동네고양이와 지역의 공존을 실천했던 2025 캣동지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3월 12일,
동물자유연대 3층 교육장에서는 지난 6개월 간 전국 곳곳에서 동네고양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이들이 모여
2025 캣동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가졌습니다.

캣동지 지원사업은 동네고양이 돌봄과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 협의체가 자립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중성화(TNR)와 치료비는 물론 지역 갈등 완화 활동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 협의체에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와 갈등 완화 활동비를 지원한 결과,
동네고양이들의 삶의 질을 눈에 띄게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고양이를 '잘' 돌보는 것이 곧 지역사회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과정임을 증명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단체의 100%가 사업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70%가 향후 비영리단체나 법인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을 만큼
지역 내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 협의체들의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이사는 "길 위의 생명을 돌보는 여정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 캣동지를 통해 동네고양이와의 공존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며 격려했고,
참여자들은 각자의 시행착오와 성공 사례를 적극 공유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었습니다.

"동네 고양이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향한 관심과 애정으로 연결되길 바란다"는 참여단체의 메시지처럼,
이러한 변화는 동물자유연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앞으로도 길 위의 작은 생명들이 따뜻한 시선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연대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동네고양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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