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아파트 관리실에서 길고양이 를 학대 및 약을 먹여 죽였습니다.

춘천온의동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희 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냥이 몇마리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알고보니 관리실에 사료를 주는것에 불만을 품은 민원이 제기되자 관리소장이 이를 해결하고자 경비를 시켜 음식에 약을 타서먹여 죽였다고 합니다.
관리소장은 여자이며 본인도 집에 강아지를 두마리나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냥이들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냥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먹이를 줄수도 있는 거지 민원이 들어온다고 죽인다는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그냥 덮어두고 넘어간다면 차 후에 또 민원이 발생할대마다 죽일것입니다.
(냥이를 죽였다고 관리실 직원이 암암리에 알려준 사실입니다.)
제발 이문제가 그냥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춘천시 축산과에 신고는 했는데 법적으로 할려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춘천시 온의동 금호1차 아파트 관리실입니다.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