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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지막지하게 때렸어요

대명의원 옆집에서 은색막대기 같은 걸로 엄청나게 휘두르더라구요. 저는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바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가 엉엉 울듯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울부짖었고. 정류장에 있는 시람들이 다 나와 볼 정도로 소리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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