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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좁은 아크릴 상자에 가두어 관상용으로 방치합니다.

고양이를 캣타워가 간신히 들어갈만한 아크릴 상자에 가두어 관상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인데 쉴새없이 울고 있고, 주인은 키우는데 손이 많이 간다며 방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카페를 오픈하면서 사람을 모으기 위해 입양하여 방치해 놓은 것으로 보아 차후 유기의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고양이의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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