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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에 70여마리와 위험에 처해있는 할머니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재개발지역에서 70여마리의 아이들과 갈곳이 전혀 없는 하루하루가 불안하게 살고 계신 할머니사연입니다
제가 이곳을 알게된것은 동물병원에 미용사로 근무하면서 우연히 근처 재개발지역에 72세의 할머니께서 유기견 70여마리와 살고 계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그곳에서 사신지는 3.4년은 되신것 같구 현재 그곳은 재개발이 한창인곳으로 할머니댁만 남아있구
모두 떠난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작년부터 물도 전혀 안나오는곳이구 물을 주변에서도 전혀 공급받을수 없는곳입니다.
이더위에 할머니와 아이들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을 겪고계십니다
얼마전 누가 동물학대로 할머니를 동물자유연대에 신고해서 사람들이 확인차 나왔었다고도 합니다.
그동안 제가 1년 넘게 봐온 할머니는 동물학대는 전혀 없구 오히려 그연세에 당신몸은 전혀 안돌보시구 오로지
애들 걱정만 하십니다.
여기 애들중 숫놈들은 모두 중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된아이도 있구 안된아이도  있습니다 안된아이이들은  비용때문에 못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할머니가 어디가실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구 가는데도 여자아이 두녀석이 어떻게해서든지 밖으로 외출하는녀석이
있는데 이녀석들이중 한아이가 현재 임신을  한채로 돌아다니구 있어서 할머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할머니손에도 잡히지도 안는 녀석이랍니다.
내일이라도 당장비워져야 하는상황이지만 이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도저히 갈곳이 없어서 할머니는 하루하루
가슴조이면서 살고계십니다.
저혼자 도저히 도울방법이 없어서 동물자유연대에 도움을 청합니다
저도 10년넘게 유기견보호소 미용봉사를 다니구 있지만 그어떤 보호소 소장님보다도 애들을 잘돌보구 계시기에
할머니의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만 할뿐입니다
모든동물단체가 다 어렵겠지만 할머니의 사연을 외면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할머니 성함은 정민자님이시구  연락처는 010-2845-6859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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