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 2013.08.03
동물학대 신고하려고 글 올립니다.
어제 저희동네에서 한 아저씨가 작은 강아지를 놀이터에서 아주 심하게 학대했습니다
입을 쇠줄(강아지 끈으로 보임)로 쎄게 동여메고 목까지 둘둘말더니 놀이터 바닦에
계속해서 집어던지고 그리고도 강아지 목을 발로 밟고 비비고....
동네사람들이 다 나와서 보고.... 다들 너무 충격받아서 말도 못하고 보기만하길래
저희 엄마가 가서 뜯어 말리셨습니다
경찰이 왔지만 동물보호법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경찰한테 어떻게 좀 하라했더니 유기견센터(? - 왜 유기견 센터를 부르는지 그것도 모르겠음)불러서 강아지 데려가게했어요
근데 물어보니 부천시는 이럴경우에 개를 3일간만 격리시키고 다시 주인한테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말도안대는....
유기견센터에서 개 데려가는데도 그 아저씨 대 놓고 "내가 저 개 보란듯이 다시 찾아서 보신탕집에 줘버린다"며.... 헐
참고로 동네분들 말로는 그아저씨 전에도 개 엄청 때렸다고... 그 전 한마리는 14층에서 던져서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개는 미니핀 종류인데... 엄마가 앉아 줬더니 벌벌떨면서 계속 엄마 손을 햝더라구요
고맙다는건지... 아효,,,,,,,
오늘도 엄마가 보호소 다녀왔는데 자기 데리러 온 줄 알고 이리 뛰고 저리뛰면서 엄청 좋아하더래요...
보호소에서는 주인이 아니니 줄수 없다고 하고...
월요일이면 그 지옥으로 그 착하고 예쁜아이를 들여보내야하는데...
도대체 그 아이가 무슨죄를 그렇게 지어서...
지옥에서 벗어 난 줄알고 좋아라하는 아이를 다시 그 곳으로 보내야 한다니....
도대체가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경찰청에 인터넷으로 이미 신고는 했습니다...
아효...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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