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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절규에가까운 소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나하고 올려봅니다 동물사랑협회? 전화을 한 상황이지만  특별히 도움이 안되어 혹 여기라도 하는 맘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주전부터 아니 훨씬 전일수도 저에게 들리기시작한건 2주전쯤일겁니다

절규에가까운 소리와 낑낑거리는 소리  계속 반복되는 고통스러운소리 한차례도 아니고 여러차례 거의 2시간에 가까운 멈췄다 다시 절규하다 또 멈추고 ,,,,

첨엔 그냥 주인이 개가 실수를 했나 싶어 때리나 했는데 너무 도가 지나친 소리가 들립니다 때리는 소리없이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또 울부짖고 잠을 잘수 없을정도로 전 그냔 지나치고 싶었는데 매일 1시나 2시쯤이면 어김없이 들립니다 어쩔땐 조금이른 11시쯤 도저히 참을수 없는 소리 어떻게 넘겨보려해도 안됩니다

이웃사람들도 우성거리고 나와보지만 세상이 워낙 무서워 다들 거기까지만 합니다 오늘새벽 도저히 듣다 듣다 차라리 저러다 죽는게 더편하겠다 싶을정도이길래 안되겠다 싶었는데 신랑이 화가나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나가더니 신고 해야겠다며 신고르ㅡㄹ 하였고 112에 저나를 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받는겁니다 제가 전화기를뺐아아서 소음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고 계속 반복됐다고 말하고 동물협회에 얘기 할거란 말과 함께 확인 해달라고 와 달라했는데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소리는 계속 들리고 있었고 조금있다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한다는소리가 사거리에서 불이나서 다 출동하고 없답니다 제가 봤을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처럼 ㅜㅜ 너무한더군요 그래서 신랑이 그럼 6시쯤이나 올거냐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러고 소식한통없고 한 3시 반쯤 소리가 나질 않았고 가끔 두번 정도 그이후에 나더니 또 조용해졌습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이사건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참 그리고 절규 하는 소리는 제가 녹음은 해놨습니다 오늘도 또 그렇겠지만 녹음은 할까 합니다 도데체 이건 어디다 도움을 청해야 하나요 아무데도 해줄수 없다고 증거 뭐 어쩌니 하는데 개가 죽어야지만 조용해지는건지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무 고통스러운 소리 차라리 죽어야 편할것 같다는 생각과 저는 이렇게 나서서 뭘하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잠을 못자 화가 나는 부분도 있지만  말못하는 짐승이 뭐를 안다고 너무나 슬프고 화나고 안쓰럽습니다

소름 끼치고 무서워 잠을 못잡니다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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