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중복中伏때문에 한 아이가 위험에 처해있어요.

망원역 1번출구 근처입니다.

집근처 공사현장에 못보던 개가 한 마리 있어서, 여기서 키우나 하고 봤더니,

옆에 있는 개 집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밥그릇 물그릇 조차 없습니다.

중복이라는 말도안되는 잔칫거리에 인부아저씨들의 주인공으로 데리고 온 모양입니다.

이 아이를 어쩌면 좋나요.

내일이 중복인지라, 시간이 많지 않기에 급한마음에 글이 두서없을지 모르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 곳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