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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공론화하고 싶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 뭐 그리 죄가 많다고...

울컥했습니다... 차라리 사람 손 안타고, 보살핌 안 받았더라면

눈에 띄지라도 않아서 새끼 잃고 보호센터로 잡혀 갈 상황은 안 생겼을텐데...

고양이 챙겨주시는 분들의 관심이 그렇게도 보기 싫으신가봅니다

정말 사진이라면 사진, 동영상이라면 동영상... 보여드리고 증명해드리고 싶네요

환경을 해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는것을... 아이들도 많이 배우던걸요...

어미 고양이 모성애에 다들 놀랍니다... 뭐가 그리 더럽고 시끄럽다는걸까요...

몇번이나 동물농장에 제보라도 해볼까... 망설이기만 해온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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