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위치와 장소를 상세 설명 드리겠습니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 463 (한바다종합식품) 맞은편 고물상입니다

견종은 믹스견으로추정되며 소형견이지만 매번 주인이 술만먹으면  연장(쇠파이프등등) 으로 때립니다

개도 구타의 흔적이 육안으로도 식별가능 할정도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한동네 사람이라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개주인도 못키우겟으니 데리고 가라는 식으로 말을한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 도 저렇에 맞을바엔 그냥 죽는게 나을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말못하는 짐승이 고통스럽겟습니까?

이렇에 첨부 사진없이 요청드려 무리가 아닐지 모르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첨부 파일에는 로드뷰로 위치와 고물상 모습을 첨부 해놓겟습니다..

참고로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컴터를 못하시는 어머니 대신 제가 작성하였습니다.

이번계기로 하여 작은 금액이지만 매달 정기후원을 신청하였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나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