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쇠줄에 매달아 개를 도살하고 있습니다
- 2012.05.01
오래된 보신탕집 앞에 큰 창고가 있는데 개 집이 즐비하게 놓여
개들이 갇혀 있는데 개의 비명 소리가 나서 뒤로가 보니
커다란 누렁이가 한마리는 쇠줄에 매달려 혀가나와 죽어 있고
옆에는 쇠줄에 매달린 개가 아직 죽지도 못하고 눈을 뜨고 혀가 나와 죽어가고 있고
여자와 남자는 죽이려다 놓친 개를 잡으려 개장 밑을 뒤지고 있는 상황에
내가 소리치며 살아있는 개부터 고통없이 빨리 죽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앞에는 개집에 수많은 개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잠을 잘수가 없고 가슴이떨려 더이상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살려주세요..존엄하게 죽을수 있게 해주세요..
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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