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게시판에도 올렸는데..아무래도 걱정이되서요..

이동네로 이사온지 5달정도 돼가는데..그때부터 거의매일 들렸구요..

밤8시에서 9시사이가 가장심하게 소리나구요 소리가 안날때쯤이면

사람그림자가 옥상을 내려옵니다..

한마리는 아닌거같아요..두마리정도..

낑낑덴다는 소리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거의 죽기직전으로 울부짖습니다..

오늘 따라 더욱심하고 오래들리네요..

아마 오늘 당한학대로 고비에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발좀 도와주세요..저희가족도 강아지키우는데..

가족들이 그소리들릴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제발도와주세요..너무 불쌍하고 걱정됩니다..

위치는 서울 금천구 독산3동 독산4거리에서 20m도로로 연결되는 도로변이구요

독일교회라고 있는데 바로 그옆 한사랑교회가 있는건물 옥상입니다..

핸드폰으로 녹음했는데 압축해서 올리라고나오네요..

제대로 올라간건지 모르겠어요..

거짓제보아니니까 꼭좀 도와주세요..녹음파일은 핸드폰에 가지고 있으니까

보내드릴수 있는방법있으면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