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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19시40분 사건발생했으나 녹음을 못했습니다.

강아지를 또 패는지 개들이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는데

핸드폰배터리가 없어 핸드폰이꺼진상태라 녹음을 못했고

황급히 컴퓨터에 마이크를 녹음프로그램으로 연결했지만 어쩐일로 오늘은 오래 패지않더군요...

중요한건,

어떤 젊은 20대로추정되는 목소리의 아가씨가 찾아왔더군요!!

"아저씨 왜 애들을 때려요?"라고 하자

(헤드셋 마이크로 창문에 갖다대고 둘의 대화를 녹음했지만 소리가작아서 소리를못잡는지 들어보니 아예 녹음이안됐더군요;;;;)

술에취해 혀가다꼬여서 "내가때리든말든!! 횡설수설...."

이거 어쩜 좋습니까..........................

 

다시 사건이발생할때까지, 녹음하기위해 또 얼마나 더 기다려야되는지!!!!

 

지켜보는 이로서 너무나 답답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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