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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학대?

제가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대

어느날 저녁 부터 강아지 깨갱 거리는소리가 들려왔어요

그거때문에 저희 강아지도 짖구요

예전에 티비에서 위험에 빠진 강아지가 짖거나 깨갱 거리면 그주위 강아지들이 같이짖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어요

그래서 나가보니 담 넘어로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강아지 집도있고 옷도입혀있고 밥도있고 해서

주인 있는가보다하고 들어갔어요

그런대 몇일이더지나고 엄청 큰 깨갱 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려서 깨갱거려서

나가보니 어떤 아줌마가 그강아지 앞다리를 잡고 다른 숫컷을 대려와서 교배를 시키더라구요

암컷은 엄청 깨갱거리고요 나가서 아줌마한태 아줌마 강아지냐고 그러니 그렇다고 그러시고 그런대 왜 남의집 담벼락 옆에 키우냐고 그러니깐 형편이 안되서 그런다고 그러시고 왜그러냐고 그러니 그런개있다고 교배시켜야하니 가라고 그러더라고요?

오늘도 또 깨갱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아줌마가 또있는거에요..

저는 그깨갱거리는 소리가 너무 듣기싫어서 집들어왔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이상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이왔는대 깨갱거리고 아무리 가정형편이 안좋다고해서 다른강아지를 대리고 박에서 교배를시키고 교배는 집에서 시켜도되는대말이죠....

저의생각은 그아줌마가 주인이아닌것같은대 확실치가 안아서 머라고 할수가없어요..

아닌대왜그러냐고 우기다가 진짜 주인이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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