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있었던곳입니다. 저희조상님의묘지부근,바로옆에위치했습니다. 서랑로105번지부근입니다. 개를허름하고낡다못해사람만한개를작디작은철조망에 가둬두고 개를학살합니다. 추석에는 새끼강아지들이불탄채죽어있는것을보고 큰충격을받아집주인을찾아가따져봤지만소용이없습니다. 오늘도성묘를하는데강아지의비명이소름끼칠듯들려오더니 하늘에서까치들이나라올라도망가고정적이흐른뒤에야강아지의비명소리가 멈췄습니다. 이강아지들은분명길거리에떠도는강아지말고도 개를훔쳐서잡아온것같습니다.사람을보고꼬리를 흔드는강아지도있었거든요. 동물보호단체에서 해결을할순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