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같은빌라단지의 누군가 기르던개를 죽여서 버린거같습니다
- 2011.11.13
오늘 오전입니다 전날 늦게까지 술을마셔서 자는데 밖에서 고함소리와 개가 깨갱 거리는소리 그리고 어떤여자분이 아빠안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너무시끄러워서 창밖으로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상황을 보려는것같은데 남성분으로 추정되는분이 뭐라고 고함을치시고 개가 끼깅되는소리가 계속들리다가 딸인지 어떤 여성분이 울면서 소리치는것이 들렸습니다 장면은 보지못했구요
그냥 집안싸움인지 그정도로만 생각하고 별로 신경안썻는데
저녘에 쓰래기를 버리러가는데 쓰래기통에 개시체가 있더군요 주변 아주머니들도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보니 화가 확치밀더군요 저도 예전에 오랫동안 개를 키웠었고 상실의 아픔때문에 다신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으려하고있지만 정황은 몰라도
기르던개가 그냥 죽었다쳐도 그렇게 버리진않을것같습니다 제가 소리만들었지 본건 아니기때문에 그 이웃의 남성분이 개를 죽였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너무하다 싶어 이렇게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불쌍해서 따로 묻어줄까도 생각했지만 일단은 그냥 그상태를 유지시켜놓는게 현명하지않을가해서 놔둿습니다만 지금 너무어두워서 내일도 그대로있다면 사진을 찍어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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