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광명7동 삼리마을 저희집이 609-2번지니까요 그바로 앞집에

있으니까 딱 보실수 있을거에요.

아.그리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거 아무한테도 말안했거든요.

부모님께 살짝 흘리면서 말했는데 왜 올리냐고 개가 말을 안들어서 때리는거라고

해요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 울음소리가 한두번도 아니고 거이 매일 들리다

시피하고 불쌍하긴 한데 괜히 끼어들었다가 우리 가족한테 피해되는지 생각도

해봤는데요. 그래도 그개들도 하나의 생명이고 저도 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