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견인으로써  감당못할 정도의 분노를 오늘 느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산동물 보호소의 아기들의 모습을 오늘 보았기 때문입니다. 살이 찢어져 뼈가 보이는 아기 좁은 케이지 않에 가득들어 있는 아기냥이들  죽을만큼 아파 우는 백구아기들이 있는곳에는 물도 먹을 밥도 담기지 않은 텅빈 그릇들 죽어 있는 아기들의 시체도 치우지 않고 다친상처에서는 고름이 나고 파리가 꼬이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가셔서  밥과 물을 주고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보호소에서 왜아기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선한 눈빗의 아기들보며 눈물이 흐르고 멈추질 안았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희들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요 ~  전에 동물농장에서 보았던 굶주림속에 죽어간 아이들처럼  이아이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더 늦기전에  아기들이 더 죽어가기전에 그 지옥에서 구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이 있는 카페입니다.  확인하시고 제발 부탁 드리니 아기들 살려 주세요

http://blog.naver.com/bb3944/130172428 

맨위의 사진의 냥이는 물을 주자 한참을 물을 먹고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다고 하네요  새끼냥이의 살을 뜯어 먹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하구요  이글을 본순간 제가 인간인게 너무나 미안하고 무섭더군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빠른 조치해주세요 더많은 아기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 위의주소로 가시면 더 많은 아기들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처참한 아기들의 사진 ~ 그리고 가엽게 무지개다리를 건넌아기냥이의 사진들도 보실수 있어요 제발 ~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