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랜드에 있는데 아기동물체험관이라고 있는데 생후 2개월쯤된 푸들 요키 스피츠 등을 울타리에 가둬두고 전시하고있어요 감시하는 사육사 조차없이 어린애들 손에 주물럭거려지고 질리면 바닥테 다시 던져지고 스피츠는 어린 여자애 손에서 떨어져서 아픈지 연신 혓바닥만 날름거리구요 푸들은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코도 바짝말라있고 사람들이 안고만져도 미동도 안해요 양떼목장이란 곳애도아기 양 두마리 송아지한마리거있는데남자애들이 쫓아다니먄서 때리고 괴롭힙니다 그러다가 양 한마리가 울타리넘어서 근처숲으로 갓는데거기 열마리가 ㄴ 넘는 아기양들이 가득합니다 그곳에도 감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요 강아지들은 정말 이제 곧 죽을 거같아요 랜드측에 글 올렸는데 비밀글이라서 그냥 보고 말 것 같네요 아기동물들을 도와주세요 사진도찍어놨는데 얼굴이 다나와이ㅆ어서 양떼사진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