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불쌍하게 맞고사는 강아지입니다....
- 2010.12.11
구미시 원평동에있는 강아지 예기입니다
오다가다 봤는데 이 추운겨울날 집하나없고
주인은 카센타를 하는데
물그릇밥그릇도 없습니다.....
주위에 미용실이나 인근사람들이 강아지 맞는소리에 소름이 끼칠정도라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같아서데리고 도망가서 키우고싶은데 그런여건도 안되고
어찌하면 좋을지
오늘도 고기랑 햄을 사주고왔는데 맘이 너무아프네요
주인이라고해도 강아지를때리고 보호해주지않는다면 그게 주인입니까???
그강아지를 이추운날 바깥에서 떨지않게 구출해줄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 0
- |
- 5435
- |
-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