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잠이 안 옵니다 정말..
- 2010.12.11
아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잠이 안 옵니다..
세상에.. 말이 되나구요..
말도 못 하는 동물을 그렇게 잔인하게...
동물과 인간이 뭐가 다르다고..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정말 우리들 가만히 있지 말자구요.
우리가 움직여서 법을 좀 바꿔 볼 수는 없을까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게 더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세상엔 우리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 힐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 이 해 할 수 없는 행동 중 하나가 동물 학대 라고
생각 하니까 더욱더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아니 이해 하고 싶지도 않구요,
이건 말이 필요 없는 문제 입니다.
법이 문제 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법이 문제 입니다.
더이상의 희생은 만들고 싶지 않아요. 정말.. 제발.....
구해주고 싶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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