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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심이 크시겠어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무나 비인간적인 행동이라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참..... 어찌....

저희집도 강아지를 키우는지라 심정이 어떨지 이해가 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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