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에 들어가는길 앞에 놀이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몇년동안 원숭이랑 큰새(이름이 뭐였더라?)랑 닭을 기차같은거 타는곳 가운

데에 놔두는데요

거기서 관리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요

밥도 잘 안먹이는것 같고 너무 우리가 더럽고요

그리고 맨날 작은 우리안에 갖혀있거든요..원숭이가 뛰어 놀아야 할텐데 맨날 그

좁은 공간에서 있는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한 5년정도 됬을거에요ㅠㅠ

엄청 오래됫는데 솔직히 엄청 작은 놀이공원이라서 원숭이나 새가 필요없을것 같은

데 왜 키우는지..ㅠㅠ너무 불쌍해서요

거기에 있는 원숭이랑 새,닭 좀 살려주세요!!ㅠㅠ그리구 어떻게 됫는지 댓글로 좀 

써주세요!